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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 두산 김태형 감독 "유희관, 일찍 무너진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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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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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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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부진한 투구로 조기강판된 유희관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16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1승2패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선발로 나선 유희관이 일찍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유희관은 2⅓이닝 동안 64구를 던져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 일찍 무너진 것이 아쉽다. 공 자체는 특별히 나빠 보이지 않았는데 상대팀이 준비를 잘했는지 적극적으로 치면서 방망이 중심에 공을 맞췄다. 유희관이 부담감이 있었는지 베스트로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상대 선발 손민한에 대해서는 "경기 초반 손민한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초반에 공략을 못했던 것이 패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또한 중간 불펜들이 나가면서 점수를 줬다. 승부를 잘 못했다. 이런 것들이 패배의 원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양의지에 대한 공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태형 감독은 "양의지가 빠지면서 매끄럽지 못하다. 양의지가 4차전서 진통제를 맞고 나갈 수 있으면 나간다고 하는데 상태를 봐야겠다. 아무래도 수비에서 양의지가 없어 아쉬운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4차전과 관련해서는 "니퍼트가 선발이다. 본인이 던지겠다고 했다. 총력전이다. 총력전이다보니 위기가 오면 이현승을 빨리 투입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면서 "타자들이 방망이가 너무 안 맞고 있어 걱정이다. 하지만 선수들을 끝까지 믿어야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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