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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북미지역서 콰트로포르테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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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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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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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북미지역서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의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세라티 북미법인은 엔진실 화재 및 정지 가능성을 이유로 콰트로포르테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2014년형 984대에 모두 리콜이 적용될 방침이다.

마세라티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발전기 및 시동모터에 연결된 양극 케이블의 절연부분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엔진실의 안전을 충부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자동차 배터리 방전 등 여러가지 전기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엔진실이 발화할 수 있다고 마세라티는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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