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지역, 국가, 국민

머니투데이

진상현 the300 국회총괄팀장

지역예산을 챙기기 위해 분수쇼가 미래기술이 되고, 부총리 이름을 팔기도 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의 사용처를 꼼꼼히 따져야할 정치권은 올바른 국가관을 세운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올인'중입니다. 지역, 국가만 보이고 국민은 보이지 않습니다.

*분수쇼가 미래기술? 부총리 이름 팔기도…도 넘은 꼼수 예산 //goo.gl/liavHc

*단호한 표정의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정면돌파 선언 //goo.gl/YW2KMt
*열렬한 與-싸늘한 野, 시정연설 반응 극과극 //goo.gl/3La11V
*대통령 '시정연설', 여야 극한대립 가속화…예산·법안 '발목' //goo.gl/mJCcGM
*與 일각 '황우여 경질론' 부상…黃 "당정 힘모아야"(상보) //goo.gl/T5GHfz
*촛불들고 거리 나선 野 "국정화 강행 중단하라" //goo.gl/jim1Lq

연료 가격이 싼 LPG 차량 일반인 구매, 산업부서는 세수 영향 때문에 어렵다고 하고, 재정을 책임진 기재부는 세수와 관계없다고 합니다. 그사이 LPG 업계는 생존을 걱정합니다. LPG 수요 확대 논란의 진실, 오늘의 런치리포트 '위기의 LPG' 입니다.
*LPG차, 일반인 구매 허용되나…여·야 법 개정 공감대 //goo.gl/U0XYM4
*LPG 차량 해외에선 인기몰이…우리나라만 '거꾸로' //goo.gl/yMBDLI
*LPG차 확대…산업부 "세수 때문에"…기재부 "세수와 무관" //goo.gl/glyM0D
*LPG 엔진만 교체해도 보조금…각국 지원책 보니 //goo.gl/wpr2BH

*[300인터뷰]유승민 "개혁파 최대한 살아남아야 새누리 희망" //goo.gl/IxiSYu
*김무성, '부친 친일 논란' 적극 대응 나선 배경은… //goo.gl/9tFOY1
*"현행 특수활동비제도 개선해야" 여야 한목소리 //goo.gl/wxJ4iw
*여야 '씽크탱크', 저성장 돌파 위해 2년만에 머리맞대 //goo.gl/GpOBVj

*[현장+]정자은행 필요한 이유가 동남아 수요 때문? //goo.gl/n36oRz

*여야, '국정화 비밀 TF' 격돌…전국 24곳 광역·기초선거 재보선 //goo.gl/eQUkOi

'정치는 정책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300 기사들은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