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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고덕역 인근에 29층 상업·업무 복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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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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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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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과 조화된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로 개발"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 빌딩 조감도/자료=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 빌딩 조감도/자료=서울시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 인근에 지상 29층 높이의 상업·업무시설을 포함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 빌딩 신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사업지에 들어서 있는 지하 4층~지상 8층 높이의 주양쇼핑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8만7905㎡에 지하 7층~지상 29층 높이의 판매·업무시설을 신축한다. 오피스텔은 768실이 지어진다.

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수요변화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주택형을 도입했고 탑상형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 일조 피해도 최소화했다"며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 빌딩 위치도/자료=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 빌딩 위치도/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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