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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6년 연속 '다우존스 월드' 편입…국내 뷰티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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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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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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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190,000원 상승1000 -0.5%)은 28일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글로벌 지수인 'DJSI World'와 국가 지수 'DJSI Korea'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 6년 연속 편입이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환경, 사회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다. 2008년에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세계 최초 국가 단위 지수인 DJSI Korea를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2015 DJSI 결과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경제, 환경, 사회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으며, 특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윤리경영, 환경운영 성과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사 모든 브랜드와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 고객 서비스 '뷰티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글로벌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관리 및 소통에 힘쓰는 CRM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바일 카메라를 통해 가상으로 제품 테스터를 해볼 수 있는 '라네즈 뷰티 미러' 앱 출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아리따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개시 등 온라인 고객 확보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3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건강한 기업윤리 실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온라인 윤리 서약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임직원도 참여하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감축에서부터 폐기물 재활용율 향상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저감, 토종 희귀콩 복원 등 환경 경영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김정호 아모레퍼시픽 대외협력실 상무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글로벌 상위 기업 수준임을 재인정받은 것"이라며 "대내외 고객과 지속가능경영 비전 및 전략을 적극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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