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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고·서대전여고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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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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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동의 후 27일 해당 교육청에 통보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지난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우신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취소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에 임규형 교육혁신과 장학관과 참관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 News1
지난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우신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취소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에 임규형 교육혁신과 장학관과 참관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 News1



자발적으로 자율형사립고에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한 서울 우신고등학교와 서대전여고가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두 학교에 대한 일반고 전환에 동의하고 27일 해당 교육청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12월 예정된 일반고 입학전형에서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우신고는 지난 8월 13일 학생 충원과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고 전환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서대전여고도 지난 8월 26일 3년 연속 신입생 미충원과 학교법인의 재정압박으로 인해 대전시교육청에 자사고 지정 취소를 요청했다.

교육부의 이번 결정에 따라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한 학교는 전국적으로 총 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만 보면 우신고는 2012년 동양고, 2013년 용문고, 2015년 미림여고에 이어 자사고 지위를 포기하고 일반고로 돌아가는 네 번째 학교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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