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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승부차기 실축' 첼시, 충격의 리그 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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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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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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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실축을 범한 에당 아자르(24, 첼시). /AFPBBNews=뉴스1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범한 에당 아자르(24, 첼시). /AFPBBNews=뉴스1
첼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끝에 리그 컵 16강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맛봤다.

첼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각) 잉글랜드 스토크 온 트렌트에 위치한 브리타니아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 캐피탈 원 컵 16강전'에서 스토크시티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선 에당 아자르(24)가 실축을 범하는 바람에 4-5로 패했다.

첼시는 이날 디에고 코스타를 최전방에 내세웠고, 아자르, 오스카, 윌리안을 그 뒤에 배치했다. 중원은 하미레스와 미켈이 구축했고, 포백에는 조우마, 테리, 케이힐, 라마가 맡았다. 골키퍼로는 베고비치가 나섰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나섰음에도 첼시는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특히 전반 32분에는 코스타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이후 첼시는 로익 레미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 첼시는 후반 6분 만에 스토크시티에게 일격을 얻어맞았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월터스였다. 월터스는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끌려간 첼시는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좀처럼 스토크시티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시간도 어느덧 후반 추가시간이 됐다.

다행히 첼시는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고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동점골의 주인공은 코스타를 대신해 들어온 레미였다. 레미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어진 조우마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첼시에게는 또 한 번 호재가 찾아왔다. 경기 종료 직전 스토크시티의 바슬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었다. 첼시는 수적 우위를 점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첼시는 스토크시티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야했다.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첼시는 윌리안, 오스카, 레미에 이어 4번째 키커까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4-4 균형을 이어갔지만, 4-5 상황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온 아자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는 바람에 눈물을 삼켜야했다.

승부차기를 실축한 아자르(왼쪽)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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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를 실축한 아자르(왼쪽)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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