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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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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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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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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TV로 문화유산 소개,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 등 내년에도 개최

LG전자 차트
LG전자 (139,500원 상승1000 -0.7%)가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뛰어난 화질을 내세워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다.

LG전자와 문화재청은 27일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문화재지킴이 활동 차원에서 현재 경복궁에서 진행하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고궁박물관에서도 이날부터 시작한다.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6개국 주요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들을 울트라HD(3840*2160 해상도) 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올레드 TV로 보여주는 행사다.

또 앞서 7월 열린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를 내년에도 개최하기로 했다. 국내 유형 문화재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레드 TV로 소개하는 전시회다.

LG전자는 올레드 TV가 한국의 전통 색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관람객들은 올레드 TV의 좌우 어느 각도에서 금동미륵불상의 영상을 보더라도 색의 왜곡 없이 신비로운 금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레드 TV는 광원(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면서 빛샘 현상이 없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상규 사장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왼쪽)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고궁박물관에서 올레드 TV로 전시된 캐나다 온타리오 박물관 소재 금동사리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왼쪽)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고궁박물관에서 올레드 TV로 전시된 캐나다 온타리오 박물관 소재 금동사리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 박종진
    박종진 free21@mt.co.kr

    국회를 출입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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