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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830도 고온서 120분 견디는 내화케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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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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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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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제기준 타격시험도 통과

LS전선 고내화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 고내화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화재 발생시 섭씨 830도(˚C)에서 12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고온 내화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내 범용 시장은 소방법상 750도에서 90분을 견디는 제품들로 형성되어 있다. LS전선은 기존 750도 내화 케이블과 같은 가격에 830도 제품을 공급, 안전 기준의 상향 추세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국내 최초로 케이블에 물리적 힘을 가하는 국제 기준의 타격 시험을 통과했다. 화재 시 건물이 붕괴되면서 외부에서 물리적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내화 기준 뿐 아니라 타격 조건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황남훈 LS전선 국내영업부문장(상무)는 “이번 케이블 출시를 통해 국내 건설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국내 화재 안전 기준의 상향 조정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케이블 내화 기준(750도에서 90분)은 해외 주요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중동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은 830도에서 120분, 유럽은 950도에서 180분, 호주는 1050도에서 120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LS전선은 국내 최고 내화 온도인 1050도 제품을 개발해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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