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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회장 "내년 OECD-BIAC 이사회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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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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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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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가입 20주년 맞아 이사회 개최 제안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전경련 부회장. /사진=삼양홀딩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전경련 부회장. /사진=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126,000원 상승1000 0.8%)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전경련 부회장이 내년 OECD-BIAC 이사회와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의 서울 개최를 OECD-BIAC 사무국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8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BIAC(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산업자문위원회) 이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은 1996년 12월 OECD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OECD-BIAC(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는 1962년 설립된 OECD 공식 기구로 국제 현안에 대한 민간 경제계의 입장을 개진하는 위원회다.

한국을 비롯해 33개국 경제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1996년부터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이 한국을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한국이 1996년 OECD 가입 후 OECD 선진 회원국의 다양한 정책경험과 모범사례를 받아들여 질적 경제성장을 이어왔다"며 "전경련 차원에서 내년 OECD 가입 20주년을 계기로 그 동안의 경제발전 성과와 앞으로의 개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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