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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교통카드 '전국'에서 쓸 수 있네…광주·강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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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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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남 김해 제외하고 전국에서 사용 가능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티머니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가능지역(서울시 제공0© News1
티머니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가능지역(서울시 제공0© News1

내년부터 티머니교통카드를 사실상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다.

서울시는 광주-서울 수도권사업자 간 호환사용협약에 따라 2016년 1월부터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를 광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티머니교통카드가 통하지 않았던 강원, 전남 일부지역도 내년 상반기 중에 이용할 수 있게된다.

사용이 가능해지는 곳은 강원지역에서는 고성, 속초, 양양, 화천, 철원, 양구, 홍천. 동해, 정선, 영월, 삼척, 평창, 태백, 인제 등이다. 전남지역에서는 영광, 장흥, 곡성, 진도다.

이럴 경우 내년 이후 사용을 추진 중인 경남 김해를 제외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티머니교통카드를 쓸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내년부터 티머니교통카드의 전국 호환이 사실상 완성된다"며 "시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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