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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중국 시장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지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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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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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푸시’로 마케팅 비용 대비 최상의 효과로 전략적 기회 삼아야

거대한 중국 시장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지털 마케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한국 방문 관광시장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와 제자리를 찾았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9월 120만 6,74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1% 감소하였지만, 다시 전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2015년 방한 중국 관광객 예상수는 750만명, 예상 소비금액은 15조 원이다. 그리고 중국인 한국 쇼핑몰 직구 추정 구매액은 1조 원에 이른다. 이에 중국,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국경을 넘어 펼쳐지는 글로벌 크로스보더(Cross Border) 마케팅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시대 상품이 증가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면서 자사 제품을 타사 제품과 구별 짓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으로 비용 대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메일, 푸시, SMS 등의 방법이 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 화장품은 자사의 20개 브랜드를 각각 매월 50만통 규모로 중국향 메일을 발송하지만 15%의 도달률을 보이는데 만약 이를 95% 달성할 경우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B 면세점은 자사의 App이 설치된 유저를 대상으로 푸시 마케팅을 진행하면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C 홈쇼핑의 경우도 해외 App 런칭과 동시에 푸시 마케팅을 적용하면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그렇다면 중국인과 방한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는 이메일이나 푸시, SMS 발송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쉽지 않다.

이메일의 경우 해외 IP로 중국으로 발송되는 대량 메일 발송은 대부분 도달에 실패한다.중국 웹메일 시장의 53%를 점유하고 있는 텐센트(QQ.com)와 넷이즈(Netease, 중국 포털사이트) 중 텐센트는 1일 4만 건까지만 수신 허용하고 있으며 업체명, 대표자, 연락처, 팩스, Return-Path, 사업자 등록증까지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넷이즈는 21단계로 발신자 IP 등급을 관리하는데 검열 적합 메일, 수신자 스팸 신고, 발송 고려 등급까지 조정하고 있다.

푸시의 경우 구글에서 푸시 서비스를 위해서 GCM(Google Cloud Messag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원천 차단되고, 푸시 서버 운영에 있어서도 ICP(전신업무경영허가증) 취득과 현지 법인 설립이 필요하다. 중국 바이두(Baidu) 서버 이용 시에는 바이두 전용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삽입과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SMS 발송 역시 다양하고 수시로 바뀌는 법적, 관행적 제약으로 쉽지 않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위에 언급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마케팅을 최적화시킨 기업이 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인 휴머스온(백동훈 대표)으로 이메일, 푸시, SMS를 통합한 한국형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인 CBDM(Cross Border Digital Marketing)을 선보였고 현재 국내 기업과 마케터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14년 북경에 있는 현지 법인 설립과 ICP를 획득했다. 그리고 중국 로컬 이메일 발송 서버와 로컬 프라이빗 서버 구축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휴머스온은 국내 최초로 구축과 동시에 주요 기업에 대한 이메일 및 푸시 마케팅을 테스트하였으며 그 결과는 매우 놀라울 정도이다.

B 면세점의 경우 중국향 이메일 발송 테스트 결과 95%의 도달률을 달성했으며 휴머스온 현지 푸시 플랫폼으로 40만 중국인 유저 대상으로 푸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C 홈쇼핑은 휴머스온 현지 푸시 플랫폼으로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푸시 마케팅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거대한 시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이메일 도달률 95% 이상을 달성하거나 현지 App에 대한 푸시 마케팅으로 늘어나는 시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휴머스온 전략기획실 윤영석 실장은 “현재 중국,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크로스보더(Cross-Border) 마케팅은 빅 데이터 분석에 의한 고객 구매패턴 분석, 타깃 설정 등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가 가능해 기업의 추가 매출 전략으로 높은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더욱 확대되고 성장할 글로벌 시장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에 빠르고 현명한 판단과 적용으로 기업들의 부가적인 매출과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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