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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공무원 스마트워크센터 이용률 높이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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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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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컴퓨터, 복사기 등을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국회에 마련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원격근무용 사무실로 118제곱미터에 30여 석 규모로 설치됐다. 2013.4.8/뉴스1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컴퓨터, 복사기 등을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국회에 마련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원격근무용 사무실로 118제곱미터에 30여 석 규모로 설치됐다. 2013.4.8/뉴스1


행정자치부가 공무원의 스마트워크센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을 돌며 설명회와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28일 행자부에 따르면 9월부터 시작한 설명회·체험행사는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실적이 부진한 9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유연근무제도 및 스마트워크 도입의 필요성, 스마트워크센터 현황 및 이용방법 안내, 특정일을 택해 스마트워크센터에 방문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공기관의 지방 혁신도시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잦은 출장에 따른 업무단절, 가사·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우수인력 채용 등의 문제를 스마트워크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공기관 직원의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자는 2013년 8223명에서 올해 10월 현재 2만1546명으로 늘어났으나 일부기관에 집중돼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일과 가정 양립과 공공기관의 세종시 대거 이전에 따른 업무 효율을 위해 공무원이 사무실 외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전국에 15곳(406좌석) 설치돼있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세종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의 조기정착 지원 등 정부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국가선진화를 위해 도입한 스마트워크가 우리사회 전반에 조속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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