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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축산과학원 '멸종위기종 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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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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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멸종위기종인 서울대공원의 암컷 로랜드 고릴라 고리나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2013.3.25/뉴스1
멸종위기종인 서울대공원의 암컷 로랜드 고릴라 고리나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2013.3.25/뉴스1



서울대공원은 국립축산과학원과 28일 오후 2시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멸종위기 동물 유전자원의 수집·보존 및 연구’를 위한 상호 기술협력방안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서울대공원은 이 협약을 계기로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동물체세포 및 생식세포 동결보존 기술을 지원받아 한층 발전된 멸종위기동물의 유전자 관리를 할 수 있게된다.

동물원에서 폐사한 동물의 생식세포, 체세포, 혈액 등을 얼려 보존하는 유전자원은행인 '프로즌 주'(Frozen Zoo) 구축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대공원은 2000년 4월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로랜드고릴라, 피그미하마, 시베리아호랑이, 스라소니, 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300여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토종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물원이 희귀한 야생동물을 사육·전시하는 역할 외에 멸종위기에 처한 국내·외 주요 야생동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해 선진동물원, 과학동물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조영무 센터장은 “멸종위기의 국내·외 주요 동물유전자원의 수집과 보존 확대뿐 만 아니라, 동물유전자원의 안전보존 및 관리로 국내 유전자원의 주권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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