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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화적떼' 막말 서청원 윤리심사위 제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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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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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망언에 공식 사과와 최고위원직 사퇴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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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화적떼' 막말 논란을 일으킨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제기하고 나섰다.

서 최고위원은 지난 26일 최고위에서 전날(25일) 밤 교문위 야당 의원들이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TF(태스크포스)팀을 급습한 것과 관련, 야당 의원들을 '화적떼' '난신적자' 같은 단어들을 사용해 비판했었다.

새정치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서 최고위원이 야당 교문위원들에 대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망언을 한 데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와 최고위원직 사퇴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막말 발언에 대해서 국회 윤리위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문재인 대표도 이와 관련, 전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대회에서 "비밀교과서팀을 운영한 것과 별개로 새누리당은 이 막말에 대해 사과하고, 또 막말을 한 서 최고위원이 물러나야 한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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