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남경필 경기지사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 만들 것"

머니투데이
  • 수원=김춘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28 13: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7일 워싱턴서 맥컬리프 美 버지니아 주지사 만나 밝혀

남경필 경기지사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 만들 것"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 27일 오후 워싱턴 DC에서 테리 맥컬리프(Terry McAuliffe) 美 버지니아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의 공고한 우호협력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두 사람의 이날 만남은 지난해 7월 남 지사의 버지니아주 방문과 10월 맥컬리프 주지사의 경기도 답방 이후 세 번째 만남.

남 지사는 이날 “지난 4월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를 내년에도 개최해 양 지역 간 협력관계를 이어나가자”면서 “2차 정책협의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 지역의 성공적인 정책사례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남 지사는 또 “내년 2월 판교에 스타트업아카데미를 조성하고 넥스트판교(제2판교)를 추진하는 등 판교를 글로벌 스타트업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며 “오는 29일 실리콘밸리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피칭데이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맥컬리프 주지사는 “버지니아주는 현재 북부 버지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개발 4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버지니아 북부에는 450여 개의 IT기업과 미국에서 가장 많은 빅데이터 센터가 있다. 경기도와 구체적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지난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년 가까이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남 지사 취임 후 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인적 교류, 빅데이터 관련 정책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1차 정책협의를 개최하는 등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 만들 것"

앞서 남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워싱턴 D.C. 근교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오전 10시에는 펜타곤의 911추모관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길고 한국전 관련 기념물과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남긴 항복문서 등을 살펴봤다.

남 지사는 28일 메릴랜드주와 경기도-메릴랜드주간 경제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투자유치를 비롯한 방미 일정을 이어간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