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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DJSI 국제컨퍼런스 개최…국내 57개 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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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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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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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기업 정보공개'…CJ·현대글로비스 등 6개 기업 신규 진입

8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br>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8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br>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가 28일 S&P 다우존스 인덱스 및 RobecoSAM와 공동으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 째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국내 50여개 대기업 및 해외 기관에서 총 5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컨퍼런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정보공개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고용 △환경보호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 정보 공개 요구가 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유엔 총회가 올해 의제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채택함에 따라 선정됐다. 매출, 이익 등 경제적 성과 중시에서 고용, 환경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포괄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꿰한 것이다. 지속가능 경영이 확산되면 우수기업의 브랜드 가치향상, 수출증대, 신용등급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DJSI에 편입한 57개 지속가능성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인증기업에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증권 등이 포함됐다. CJ와 현대글로비스 등 6개 기업은 올해 새로 DJSI 기업에 선정됐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한국의 새로운 도전에 있어 창조경제 구현을 통한 혁신 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터 로프만 S&P 다우존스인덱스 총괄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 관점에서도 투자 위험을 줄이고,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업의 투명하고 자발적인 정보 공개는 투자자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증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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