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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남편, 20대女 약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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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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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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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남편, 20대女 약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남편이 호텔 수영장에서 만난 여성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연예인 남편 김모씨(40)와 골프선수 정모씨(23)의 이 같은 혐의를 확인하고 경찰이 구속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와 정씨는 지난 8월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만난 20대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각각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들은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는데 약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하며 김씨와 정씨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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