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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라' 인디텍스, 속옷 브랜드 '오이쇼'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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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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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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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텍스 홈페이지
MT단독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자라'를 전개하는 인디텍스 그룹의 속옷 브랜드 '오이쇼(Oysho)'가 국내에 론칭한다. 이에 따라 인디텍스 그룹은 8개 브랜드 중 7개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해 기존 패스트패션 영역에서 나아가 홈 데코, 속옷 등 라이프스타일 시장 전반으로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를 전개하는 인디텍스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오이쇼'를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오픈한다.

오이쇼는 인디텍스가 2001년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로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와 동시에 모던함과 캐쥬얼함을 살린 언더웨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란제리, 운동복, 실내복 등을 판매하며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40여개 국에 575개 매장을 두고 있다.

인디텍스의 지난해 총 매출은 192억 달러(약 21조8600억원)로 전년 대비 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94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88개 국에 6777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패션기업으로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한다'는 원칙 하에 오늘 날의 '패스트패션' 개념을 패션계에 처음 도입하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자라'를 비롯 의류브랜드 '마시모두띠' '풀앤베어' '스트라디바리우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 잡화 브랜드 '우테르케' 등 8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국내에서는 총 7개 브랜드가 진출했다. 특히 지난해 말 '자라홈'이 코엑스몰에 론칭되고 지난달에는 '마시모두띠'의 온라인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세계 2위 부호이기도 한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그룹 전 회장이 서울 명동 복합상가 엠플라자 빌딩을 4300억원에 매입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업계관계자는 "오이쇼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속옷 브랜드"라며 "최근 한국을 비롯 아시아 지역이 주력 시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홈 데코, 속옷 등 브랜드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며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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