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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7개 대학 LINC사업 성과보고회, 전북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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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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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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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7개 대학 LINC사업 성과보고회, 전북대서 개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설경원, 이하 LINC사업단)을 비롯한 전북 내 7개 대학이 그동안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공유하는 ‘전북지역 LINC사업단 성과보고회’를 9일 오후 4시 전북대 공대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전북대를 비롯한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원광보건대, 전주비전대 등 7개의 LINC사업단 운영 대학과 이들과 교류하고 있는 가족회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각 대학별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LINC사업 수행 대학들은 대학별로 사업성과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성과 전시관을 통해 그간의 우수성과 및 가족기업 우수제품 등을 관람했다.

LINC사업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지원과 학생들이 기업현장의 체험 등 현장교육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 및 창의인재 교육을 통해 사업시행 전보다 취업률이 평균 9.5% 증가했으며, 올해 성과 평가에서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등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가족회사제도 운영(대학 당 평균가족회사 697개)을 통해 산학협력 파트너로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우수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가족회사에 공급함으로서 산학 공동발전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대 LINC사업단 설경원 단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라북도 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대학이 우수성과를 알리고 상호 교류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대학의 노력과 전라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모아져 지역 대학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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