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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9일 '제 2회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권현수=관리자 기자
  • 2015.1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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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가 오는 19일 급변하는 미래 고등교육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자 '제 2회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지향하는 경희사이버대가 국내외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봄으로써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시민을 위한 고등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401호 국제회의실에서 19일 오후 2~5시까지 진행된다.

이 날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은 ‘2015년 온·오프라인 고등교육 이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대학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장 교수는 2009년 신설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의 신설과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미래 시민, 미래 고등교육을 위한 학문적 융합과 실험적 교육 시도를 설명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학년이 올라가면서 일정 시점에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적성을 탐색할 시간을 주기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명현 이사장은 '빅히스토리 관점에서의 미래시민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학의 새로운 조류로 등장한 빅히스토리는 한국말로 거대사라고 한다. 일종의 통섭적 접근 방식으로 빅뱅에서 현재까지 우주·지구·생명·인류의 과거를 과학과 인문학과 같은 다양한 학문을 엮어 통일된 하나의 이야기로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대표적 빅히스토리 예찬자는 빌게이츠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연구와 시민의 미래 준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는 2045 서울미래보고서를 진행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미래 연구가 활발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이 도시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인식에 기초를 뒀다.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은 "고등교육에서 미래시민 교육의 필요성과 역할을 논의함으로써 미래 대응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 세미나 촬영 분을 영상 자료화 해 경희 구성원 뿐만 아니라 외부와도 지속적인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bit.ly/1PLjy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미래고등교육연구소(02)3299-1312으로 하면 된다.

한편, 미래고등교육연구소는 미래고등교육 조사·분석·공유 및 연구를 통해 미래대학 추진을 위한 거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경희의 역사·전통·가치를 계승·발전하는 지구적 온라인 활동에 대한 이론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19일 '제 2회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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