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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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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5.11.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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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18일 제6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1명,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 1명,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 1명,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우수상 2명을 비롯한 장려상 5명, 입선 10명 총 21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인학교 교사 남선미씨의 '부다페스트에 뿌려진 씨앗-꼬레어'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에는 유소재씨(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교사),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에는 홍소라씨(프랑스 에장빌 중학교 한국어 강사),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에는 박은령씨(영국 북동부 한글학교 교사), 우수상에는 김동주씨(화봉초등학교 교장), 맹성헌씨(용인 강남학교 특수교사)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장려상에는 김영미씨(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 주말 한글학교 교사)와 요시카와 히사코씨(일본 요시카와 어학원 대표 겸 강사), 임희옥씨(호주 서부호주한글학교 교사)를 비롯해 한국 김옥주씨(한국 이리팔봉초등학교 특수교사), 맹숙영씨(한국어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입선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베트남, 프랑스, 대한민국 등 국내외의 한국어 교사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국외대 허용 한국어문화교육원장, 국제한국어교육학회 김정숙 전 회장, 연세대 유현경 언어연구교육원장, 재외동포재단 김봉섭 팀장 등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공정하게 심사가 진행됐다.

서울문화예술대 이동관 총장은 “한글은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한류의 근원이자, 700만 재외동포를 포함 전 세계의 한국인들을 이어주는 끈이다. 따라서, 한국어 교육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며, “공모전에서 훌륭한 수기들이 많았다. 특히 해외 각국에서 응모를 해준 분들과 수상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 공모전이 한글과 한류가 더욱 널리 퍼지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장 육효창 교수는 “예년보다 작품 수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아 더욱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전 세계 한국어 교육의 산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어 교사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매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를 포함한 지난 공모전의 수상 작품 전체는 한국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문화예술·사회문화 특성화 대학교다. 오는 12월부터 정시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문의는 홈페이지(www.scau.ac.kr) 또는 1588-71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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