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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면엽 제5군수지원사령관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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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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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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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면엽 제5군수지원사령관 특강 개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9일 특수건설기계과 학생들이 군 초급간부로서 갖춰야할 소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전면엽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관(준장)'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캠퍼스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특수건설기계과 1, 2학년 학생 200여 명과 교수 등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전 준장은 ‘나의조국 나의사랑’을 주제로 약 1시간 30분간 북한의 도발 위험, 간부가 되는 길, 초급간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등의 내용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북한의 군사력과 핵무기 개발의 심각성, 도발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가의 소중함과 호국정신을 강조했다.

특수건설기계과 김성준(2년·20) 씨는 “전쟁의 위협과 심각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고, 부사관 후보생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사명감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 준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에서 안보의식 강화는 국가존립의 초석이 된다”며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며 자긍심과 자질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박홍순 학과장(특수건설기계과)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과 최근 전세계적으로 발생되는 테러 등 현재의 안보상황과 안보의식에 대해 학생들이 깊이 인식하고 이를 위한 올바른 애국심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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