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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12월24일 中출국 예정… 결혼 전혀 사실 무근"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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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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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왼쪽)와 김태희 / 사진=스타뉴스
비(왼쪽)와 김태희 / 사진=스타뉴스
가수 비 측이 배우 김태희와 오는 12월 24일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송년특집호에서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비 소속사 레인 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실이 아니다"며 "본인도 모르는 얘기를 하고 있다. 우먼센스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오는 12월 24일께 중국 상해 콘서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출국하는 주에 상해 콘서트가 있고, 다음 주에 태국 콘서트가 있다"며 "내년 초까지도 공연 계획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그 전까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우먼센스 측은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며 둘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두 사람은 결혼식 시기 조율로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하지만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월로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현재 월드 투어를 시작한 가수 비는 12월에 잠깐 한국 활동을 계획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 후 둘은 바쁜 일정 중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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