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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온누리상품권 1000억…특별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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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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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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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개인 구매자에 한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판매 금액은 총 1000억원 어치다. 중기청은 연말 대규모 쇼핑행사인 'K-Sale Day'에 연계해 전통시장도 '전통시장 연말 대행사'에 발맞춰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지난 10월 기준 6984억원으로 전년동기(418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주로 대기업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하고 메르스(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 극복을 위한 특별할인기간 동안 개인구매량(2751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대기업 구매와 관련, 삼성그룹이 596억원, 현대차그룹이 206억원, SK그룹 201억원, LG그룹 184억원 등이었다.

한편 중기청은 상품권 할인판매를 악용한 부정유통(속칭 '현금깡') 방지를 위해 사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정유통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상인회 및 상품권 가맹점 교육, 자정캠페인 전개, 부정유통 처벌 안내, 동향 파악 및 의심점포 현장점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가맹상인은 할인판매 대상에서 제외해 개인별 할인한도 제한(월 30만원) 및 상인회 환전대행한도 기준을 강화하는 등 부정유통 개연성 방지를 위해 제도 개선했다.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점포를 신고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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