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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총재 "지표 개선 이어지면 12월 금리 인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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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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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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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 경제지표가 강세를 지속할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오는 12월에 꼭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관측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가진 통화정책 관련 강연에서 이 같이 밝히며 12월 금리인상설에 힘을 보탰다. 다만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 인상보다 금리 인상 속도"라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향후 나올 경제지표가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12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실시할 것이라는 강한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시장 역시 12월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도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간) 뉴욕주 호프스트라대학 강연에서 더들리 총재는 "FRB는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15~16일 FRB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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