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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디지털)-5 장관급회의' 내년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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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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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회의에서 의장국으로 선정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일(현지시각) 오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제2회 D5(Digital-5) 회의'에서 5개국 전자정부 관련 장관 및 대표단들이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섭 장관부터 왼쪽으로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이스라엘 장관.(행정자치부 제공)© © News1
20일(현지시각) 오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제2회 D5(Digital-5) 회의'에서 5개국 전자정부 관련 장관 및 대표단들이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섭 장관부터 왼쪽으로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이스라엘 장관.(행정자치부 제공)© © News1

행정자치부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제2회 D5(Digital-5) 장관급 회의에서 한국이 내년도 D5 의장국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 D5 장관급 회의는 한국에서 개최된다. D5는 전자정부 우수사례와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영국·뉴질랜드·에스토니아·이스라엘 등 전자정부 선도 5국이 지난해 창립했다.

이번 장관급 회의 기간인 19일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토마스 핸드릭 일베스(Thomas Hendrik Ilves) 에스토니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및 양국의 공통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피터 듄(Peter Dunne) 뉴질랜드 내무부장관, 크리스틴 미샐(Kristen Michal) 에스토니아 경제인프라부 장관, 조지 브리지스(George Bridges) 등과는 양자회담을 열었다.

19일~20일 참가국들은 데이터 개방, 사용자편의성, 맞춤형 정부포털, 인터넷 프라이버시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20일 D5 본회의에서 한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트렌드, 정부3.0’이라는 주제로 참가국 중 첫 번째로 발표했으며 참가국 장관 중 정종섭 장관은 유일하게 현지 유력지인 'Postimees'과 단독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전자정부 선진국들로만 구성된 D5 회담을 2016년도에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영광스럽고 뜻 깊은 일”이라며 “D5가 전자정부를 선도하는 회의체인만큼 전자정부 분야에서 서로간 경험을 공유할 것이며 특히 개도국 등 후발국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전자정부 세계 제 1위인 한국이 D5를 통해 바람직한 전자정부 글로벌 표준모델을 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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