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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TZ모바일 OTP 도입 등 모바일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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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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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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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SK텔레콤, 영국 트러스토닉과 모바일 보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최고수준의 모바일 보안시스템 공동 구축에 합의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전무(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조응태 SKT 상품기획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SK텔레콤, 영국 트러스토닉과 모바일 보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최고수준의 모바일 보안시스템 공동 구축에 합의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전무(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조응태 SKT 상품기획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26 일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개발사 트러스토닉(Trustonic) 및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모바일 보안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트러스트존(Trust Zone) 기반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인 트러스트존뱅킹(Trust Zone Banking)을 내년 1월 중 국내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트러스트존은 스마트폰의 AP칩 제조단계에서 구분되는 보안영역으로서 안드로이드 OS가 구동되는 영역과는 분리된 안전영역이며 이 영역에서 별도의 보안 OS가 구동돼 트러스트존을 통해 핵심적인 뱅킹거래를 처리할 경우 해커나 악성 앱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메모리 해킹 등에 의한 정보침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되므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서비스로는 최상급의 보안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 한준성 전무는 "트러스트존을 이용할 경우 거래의 안전성도 보장되지만 저장공간으로서 안전성도 확보될 수 있다"며 "KEB하나은행이 개발중인 파이도(FIDO) 기반의 생체인증 서비스, 실물 매체 없는 모바일 OTP 등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어 KEB하나은행이 추구하는 심플한 금융거래환경 제공의 시기를 현격하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조응태 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트러스트존 서비스를 B2C 금융 서비스에 최초로 적용하는 사례로서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트러스트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서비스 관련 사회적 비용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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