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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도 영입' 롯데 "즉시 전력감..좌익수 경쟁에 도움"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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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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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박헌도(오른쪽). /사진=뉴스1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박헌도(오른쪽).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가 2차 드래프트를 1라운드에서 좌익수로 활용할 수 있는 박헌도(28)를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영입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LG 트윈스 좌완 유망주 투수 김웅(22)을, 3라운드에서는 kt wiz의 우완 투수 양형진(24)을 데려왔다.

김웅과 양형진은 프로 입단 이후 1군 경험이 없는 만큼 팬들에게 다소 낯선 선수들이다. 반면 박헌도는 지난 2011년부터 넥센 소속으로 1군에서 활약하는 등, 익숙한 선수로 볼 수 있다. 또한 올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8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넥센 외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지난해부터 좌익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롯데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1라운드에서 박헌도를 지명할 생각이었다"면서 "즉시 전력 선수로 좌익수도 볼 수 있고, 김민하, 김문호 등 기존의 선수들과도 좋은 경쟁 체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2라운드, 3라운드에서 각각 선발한 김웅, 양형진에 대해서는 "두 선수는 즉시 전력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육성 쪽에 무게를 뒀다"면서 "김웅은 군대를 다녀왔고 양형진은 올해 상무에 입대하는데, 시간을 두고 선수들을 키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헌도, 김웅, 양형진을 데려온 롯데는 2차 드래프트에서 이상화(27), 심규범(24), 정재훈(35)을 차례대로 kt,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에 내줬다. 이 중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정재훈은 불과 한 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 두산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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