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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빼돌린 보일러 회사 전 직원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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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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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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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빼돌린 보일러 회사 전 직원 재판에
퇴사 후 영업비밀을 경쟁사에 빼돌린 보일러 제조업체 K사 전 직원들이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K사 전 과장 이모씨(40)와 전 팀장 허모씨(48)를 업무상 배임 및 영업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3년 11월 보일러 제조업체 K사의 기계설계팀 과장으로 근무하던 이씨는 경쟁사인 D사로 이직해 사용할 목적으로 2014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던 북미향보일러 특허 출원명세서를 빼돌리는 등 회사의 영업비밀을 6회에 걸쳐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K사의 개발팀장으로 해당 특허개발 업무를 총괄하던 허씨는 2012년 5월 자신의 외장하드에 영업비밀을 담아 퇴사하고 이후 같은해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D사 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D사가 허씨에게서 전달받은 영업비밀을 이용해 자사의 온수기와 보일러 사양서 등을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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