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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전 야쿠르트 투수 임창용,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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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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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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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사진=뉴스1
임창용./사진=뉴스1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임창용(39, 삼성 라이온즈)의 소환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언론에서도 주목했다.

산케이스포츠는 27일 "한국에서도 프로야구 선수가 연루된 도박 사건이 발생했다. 그 주인공은 전 야쿠르트 출신의 투수 임창용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임창용은 지난해 마카오에서 불법 도박에 연루된 혐의로 26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받았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한국 야구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검찰에 소환된 임창용은 13시간 가까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4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3억이라고 주장하는 카지노 측과 금액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한국에서는 도박이 일시적인 오락의 범위에서는 허용되고 있지만, 거액이 오고 가는 경우는 처벌의 대상이 된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용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찰 측은 오락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폭력 조직이 연루됐다는 정보가 있어 계속 수사 중이다. 현재 임창용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가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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