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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나눔 세종도서, '우리말 밭다리걸기' 등 965종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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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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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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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나눔 세종도서, '우리말 밭다리걸기' 등 965종 선정 발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5년 세종도서 교양 및 문학나눔 부문 선정도서'로 본지 나윤정, 김주동 기자의 '우리말 밭다리걸기'(도서출판 들녘) 등 965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최근 1년간 발행된 신간도서 중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할 도서를 뽑은 것으로 출판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양부문에는 1007개 출판사의 도서 5565종이, 문학나눔 부문에는 520개 출판사의 도서 2447종이 접수되면서 전년 대비 접수종수가 각각 25.4%, 38.3% 증가했다.

교양나눔 부문 도서 선정에는 한국과학기술원 등 학회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및 출판도서평론가 등 85명의 3단계 합의제 현장심사와 수요자 추천도서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교양부문 선정도서 455종에는 크리스티안 루더의 '빅데이터 인간을 생각하다'(도서출판 다른) 등 철학·심리학·종교·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분석이 담긴 도서들이 포함됐다.

문학나눔 부문 도서 선정에는 문학계 원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소설가, 시인 등 전문가 55명의 3단계 합의제 현장심사와 수요자 추천도서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문학부문 선정도서 510종에는 나태주 시인의 '한들한들'(밥북), 소설가 정세랑의 '재인, 재욱, 재훈(은행나무) 등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등 다양한 도서들이 포함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선정도서에 대해 종당 1000만원 이내로 구입해 총 86만7000여 권의 도서를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65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세종도서 교양 및 문학나눔 부문 선정도서 목록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 및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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