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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베테랑' 좌완 투수 완디 로드리게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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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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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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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뛸 당시 완디 로드리게스./AFPBBNews=뉴스1
텍사스에서 뛸 당시 완디 로드리게스./AFPBBNews=뉴스1
올 시즌 텍사스에서도 뛰었던 베테랑 좌완 투수 완디 로드리게스(36)가 팀에서 방출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이하 MLBTR)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좌완 투수 완디 로드리게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200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9년 7월에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뽑히는 등 휴스턴의 마운드를 책임졌다.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부진을 겪다 2012년 7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로드리게스는 피츠버그에서도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결국 2014년 5월 피츠버그는 로드리게스를 방출했다.

2015년 1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로드리게스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했다. 그러다 캠프 도중 또 다시 방출당하는 등 시련의 나날을 보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4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17경기에 나와 86⅓이닝 6승 4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또다시 방출 통보를 받았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 캔자스시티에서는 마이너리그에서만 5경기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MLBTR은 "그의 기록으로 봤을 때, 베테랑 투수 로드리게스가 새 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통산 275경기에 나와 97승 98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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