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민간자격증 무료 취득 기회 제공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 이인숙·www.hunet.co.kr)이 민간자격증 사업에 진출하며 온라인∙ 모바일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 8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휴넷

휴넷은 E러닝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성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모바일 민간자격증을 출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휴넷은 고용노동부 주최 교육기관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기관 A등급에 선정되는 등 업계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휴넷 민간자격증은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와 휴넷 온라인 MBA 이수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경영능력인증시험’ 자격증 등 총 8개다.

휴넷의 민간자격증은 100% 온라인∙모바일 수업과 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학점은행 우수 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365일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한편, 휴넷은 민간자격증 출시를 기념해 휴넷 교육 수강 시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전에 휴넷에서 한과목이라도 수강한 이력이 있는 사람도 본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민간자격증을 만들게 되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 없이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넷, 민간자격증 무료 취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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