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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월드컵 3차 대회-1차 레이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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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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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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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 /사진=뉴스1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 /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26)가 빙속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상화는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브리타니 보우(미국, 37초70)가 2위를 차지했고, 헤더 리처드슨(미국)이 37초99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2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던 중국의 장홍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지난 11월 1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1차 레이스 이후 20여일 만에 다시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는 장홍에 이어 은메달을 땄던 이상화는 2차 대회에서는 1차 레이스 4위-2차 레이스 은메달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3차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낸 셈이다.

더불어 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월드컵 랭킹 포인트 100점을 추가하며 합계 420점을 기록했고, 장홍(380점)을 끌어내리고 여자 500m 랭킹 1위에 다시 올라섰다.

한편 이날 이상화와 함께 출전한 김민선(서문여고)은 3조에서 레이스를 펼쳤고, 38초50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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