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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세계 도시들과 '서울시 기후대응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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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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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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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순방 중인 박 시장, 5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액션데이' 참석…市 원전하나줄이기 등 공유

프랑스 파리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울시
프랑스 파리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울시
프랑스 파리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후 1시(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 '액션데이'에 참석해 원전하나줄이기 등 그간 서울시가 추진해 온 기후변화 대응사례를 공유했다.

'액션데이'는 기후변화대응과 관련해 도시, 기업, 시민단체 등이 그간 노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파리 르부르제 블루존 행사장에서 안 이달고 파리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UN 도시기후변화특사 등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장이자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 '이클레이'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박 시장은 패널토론을 통해 서울시 대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의 비전과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박 시장은 "세계의 모든 지방정부와 도시가 참여하는 기후체제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세계 도시들ㅇ 전했다.

서울시가 그간 추진해 온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은 시민 주축으로 원전 1기분의 에너지(200만TOE)를 생산 또는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해 6월 200만TOE 절감과 온실가스 563만 톤 저감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4월 '2015 이클레이 서울총회' 당시 발표한 '서울선언문'과 그 실천을 위한 '서울행동계획' 채택 등 신기후체제 출범을 위한 도시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사례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이 앞선 도시들의 기후행동으로부터 배웠듯이 다른 도시들도 서울로부터 실천의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거버넌스를 토대로 미래를 위한 세계 도시의 기후행동이 빛을 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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