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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명사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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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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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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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명사특강 열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4일 서울문화예술대 아트홀에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을 초청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행복한 백세시대’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대한노인회 서울 각 구 지회장들도 함께 자리했으며, 재학생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고령화 사회 현상과 더불어 백세시대가 된 지금, 행복한 백세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양 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며, “노인 연령에 대한 인지변화 통계에서도 70세 이상이 노인 연령이라는 응답이 78.3%였다. 노인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해 국가적 재정 및 젊은이들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과 관련해 직장생활과 자원봉사를 하거나 사회 주요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노인회에서 2014년 9개 지회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경로당 노-노케어’를 실시한 결과 노인 자살자가 29.7% 줄고, 실종이 25.% 감소했음을 보여주며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의 다양한 활동이 노인의 4苦(빈고, 병고, 무위고, 고독고) 해결에 도움이 되고 남을 돕고 위로하며 스스로도 행복해 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한국은 다양한 세계유산을 비롯해 기록, 무형, 정신유산을 지녔고 스포츠, 서비스, 한류문화, 생산품 등에서 우수한 나라다. 앞으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나눔과 베품을 통한 통일한국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교류 활성, 관광자원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은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회장, 월간 전원속의 내집 발행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심수상록 아흔아홉보다 더 큰하나, 주거의식 주거문화, 좋은나라 노인은 걸음도 예쁘다 등이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이동관 총장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대한노인회 발족 이래 이심 회장님만큼 괄목할 만한 업적을 만들어 간 분은 없었다.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듯이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획기적인 제안으로 국가적 반향을 일으켰다. 이것이 바로 뜻있는 국가 지도자 모습이 아닐까 싶다”며, “오늘 강연 또한 역시 우리에게 많은 지향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총 5회에 거쳐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송인준 전 헌법재판관,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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