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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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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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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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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3기 민간위원 20명 위촉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제3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구 회장과 제3기를 이끌어갈 민간위원 1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자열 LG그룹 회장/사진=뉴스1
구자열 LG그룹 회장/사진=뉴스1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 민간위원 20명으로 구성하며 정부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맡는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전무 △이광형 카이스트(KAIST) 지식재산대학원장 △이근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이명숙 법무법인 나우리 대표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 △한성옥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현창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본부장 △우종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안미정 특허법인 이룸리온 대표 △김창현 한국종자협회 회장 △김호원 부산대 석좌교수 등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계 및 연구·산업·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또 정책의 연속성 등을 고려해 제2기 민간위원 중 8명은 연임됐다.

제3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 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지식재산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조정·심의하고, 그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게 된다.

3기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은 23일 열리는 '제15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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