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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정시모집 '공통원서접수' 사전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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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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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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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면 운영에 앞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내일부터 정시모집 '공통원서접수' 사전서비스 실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016학년도 정시모집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사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오는 24일부터 전면 운영되나 수험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지 않게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수시모집 원서접수 당시 가입한 대행사별 기존 회원ID는 이번 정시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반드시 '통합회원'으로 신규 회원가입해야 한다.

교육당국은 사전 서비스 기간 동안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 컴퓨터나 노트북 등에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만약 접속 이 원활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유웨이( 1588-8988), 진학사(1544-7715)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두용 교육부 대입제도과장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대학별로 원서를 작성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접수마감을 앞두고 원서를 다급하게 작성하다가 발생하는 실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은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2억원이 투입된다. 이 시스템의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4년제 197개교, 전문대 137개교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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