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日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서 '최하위' 수모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13 14: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아사다 마오. /사진=뉴스1
아사다 마오. /사진=뉴스1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일본)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하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아사다 마오(25,일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CCIB에서 열린 '2015~1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56.75점, 예술점수(PCS) 68.44점을 각각 올리며 합계 125.19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69.13점,3위) 합산 결과, 총점 194.32점을 얻으며 출전 선수 6명 중 6위에 그쳤다. 개인 최고 점수인 216.69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점수였다.

특히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TES)에서 56.75점에 그친 게 타격이 컸다. 선두권과는 무려 20점 가까이 차이가 났다. 예술점수(PCS)에서 68.44점(3위)을 받았으나, 낮은 기술점수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아사다 마오가 부진한 가운데, '러시아 신성'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16)가 합계 222.54점을 얻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가 보유하고 잇는 역대 최고 점수(228.56점)에 육박하는 점수였다.

그 뒤를 이어 미야하라 사타코(17,일본)가 208.85점으로 은메달을, 옐레나 라디오노바(16 러시아)가 201.13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편 그랑프리 파이널은 앞서 한 시즌 6개의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6명이 출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