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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연말정산 T/F 구성…"국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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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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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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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납부액 분납, 맞춤형 원천징수 등 연말정산 보완대책 이행상황 점검

기획재정부가 연말정산 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연말정산 이행·점검 전담팀(T/F)를 구성했다.

기재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말정산 T/F 팀 첫 회의를 열고 추가납부액 분납, 맞춤형 원천징수 등 올해 추진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해 주는 등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연말정산 T/F 팀장은 세제실장이 맡고 국세청, 조세재정연구원, 여신금융협회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T/F 산하에 실무작업반(반장: 소득법인세정책관)을 두고, 국세청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부처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 T/F는 내년 연말정산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올해 보완된 제도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행상황 등을 면밀하게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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