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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대표, 어젯밤 회동…정 의장 "교감 넓혀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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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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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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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여야 원내대표들이 주말에 선거구 협상할 것"

 쟁점법안 직권상정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출근하며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5.12.1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쟁점법안 직권상정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출근하며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5.1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가 18일 저녁 국회의장 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들에 대한 처리 방향을 조율했다.

정 의장은 19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노력을 좀 했다"면서 "점점 교감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법안들을 쟁점 부분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도록 서로 교감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선 "지금 계속 의논하고 있다"면서 "가능한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합일점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 외에 말씀드릴게 없다"고 말했다. 여야간 추가 협상에 대해선 "원내대표들이 내일이나 모레, 주말에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중재안과 직권상정에 관련해선 "시간을 조금 가지는 수 밖에 없다"면서 "계속 검토는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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