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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티씨케이, 2016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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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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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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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티씨케이, 2016년 기대해도 좋다
티씨케이 차트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티씨케이, 2016년 기대해도 좋다'입니다.

하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 업체 티씨케이 (157,900원 상승1700 -1.1%)에 대해 "내년 최대 실적을 매 분기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하반기 들어 주요 반도체 가격이 하락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었지만 반도체 소재는 오히려 공급 부족을 겪어 공장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하 연구원은 "티씨케이의 주 제품 '탄화규소링(Sic ring)' 가동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4분기 IT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신규 증설된 생산라인도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되면 현재 생산 능력의 2배 정도 매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하반기 들어 주요 반도체 가격이 하락했다. 이에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늘었다. 반도체 소재 업체들도 평균 30~40%의 주가 조정을 겪었다.

이같은 업황에도 티씨케이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 51억원(영업이익률 30.2%)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티씨케이의 주력 제품 탄화규소링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해서다. 탄화규소링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이다.

티씨케이의 탄화규소링 가동률은 비수기인 4분기에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사진=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사진=신한금융투자
신규 증설 라인의 물량은 내년부터 실적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분기부터 2분기 사이 신규 증설 라인이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그러면 현재 생산 능력의 2배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내년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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