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피츠버그, 트레이드로 제이슨 로저스 영입.. 내야 보강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18 13: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이슨 로저스가 내년 시즌부터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는다./AFPBBNews=뉴스1
제이슨 로저스가 내년 시즌부터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는다./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제이슨 로저스(27) 영입하며 내야를 보강했다.

피츠버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제이슨 로저스를 데려왔다.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과 우완 투수 트레이 수팩이 밀워키로 간다"고 발표했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 32라운드로 밀워키에 지명된 로저스는 2014년 밀워키에서 데뷔, 2시즌 동안 94경기에서 타율 0.286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은 단 8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2015년 풀타임을 보냈다.

2015년 86경기에서 주로 백업으로 나서 타율 0.296, 4홈런 16타점, OPS 0.808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로저스는 수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내야뿐만 아니라 외야에서도 수비가 가능하다. 올 시즌에 1루수에서 24경기, 3루수 3경기, 좌익수 3경기를 소화했다.

닐 헌팅턴 단장은 "로저스는 1루 자원으로 적합한 선수다. 마이너리그 중요한 경기에서는 3루수로 뛰었다. 외야수로도 경기에 출전했다"며 "또한 좌투수-우투수 상관없이 잘 치는 선수다. 어떤 역할이든 잘 적응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피츠버그는 로저스 영입을 통해 1루수 페드로 알바레스 방출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로저스는 강정호의 복귀 시점에 따라 3루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