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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찾기 프로젝트 '배우의 꿈' 3기 공연 26~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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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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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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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FAME'으로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적성찾기 프로젝트 '배우의 꿈' 3기 공연 26~27일 개막
트루하모니프로덕션이 마련한 '배우의 꿈' 프로젝트 제3기 공연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뮤지컬 '페임(FAME)'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배우의 꿈은 한국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대표 강지원 변호사)와 트루하모니프로덕션이 '적성찾기 재능기부'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일회성 특강이나 이론 중심 수업에 그치는 것이 아닌, 기획과 제작단계를 참가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스스로 무대에 오르까지의 과정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는 게 트루하모니 측의 설명.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각각 펼쳐진 1기 '한여름밤의 꿈', 2기 '헬로 돌리!'공연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선보여질 뮤지컬 '페임'은 신나고 화려한 뮤지컬 넘버와 역동적인 안무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약 4개월 동안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공연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는 무대로,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대학 입시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배우'라는 직업의 속살을 맛보고 자유롭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3기 공연도 지난 1,2기와 마찬가지로 서울시교육청의 협조 공문을 통해 학교장이 추천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가 실시됐다. 서류 및 UCC·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에 걸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 더해 TH액팅아카데미 학생들이 재능후원으로 이번 공연에 동참한다.

특히 '배우의 꿈' 보이스코치로 학생들을 지도한 뮤지컬배우 박진선과 함께 이재근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임세훈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대변인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트루하모니프로덕션은 향후 음악·무용·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의 적성찾기를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트루하모니프로덕션 관계자는 "'배우의 꿈'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문화예술 분야로 진출을 청소년들에게 대표적인 적성 계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양일 모두 각각 오후 4시와 7시30분에 펼쳐진다. 문의는 02-47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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