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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 "빅맨 파울에 힘든 경기.. 4쿼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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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실내체=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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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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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안양 KGC 인삼공사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경기 내내 KGC에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오리온은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GC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8-90으로 패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최근 3연패에 빠지며 KGC에 한 경기차로 추격당하게 됐다. 2위 자리가 위태로워진 셈이다.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초반에 빅맨들의 파울이 많이 나왔다. 이로 인해 골밑 수비나 공격 리바운드 허용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장재석, 이승현이 생각보다 초반에 파울이 많이 나와서 상대 선수들이 쉽게 경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이드-아웃사이드 모두 수비가 모두 잘 되지 않았다. 사실 4쿼터 조금 우리 흐름으로 왔을 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공격이 걸린 부분이 있었다. 이럴 때 팀에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유연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오늘 오늘은 조 잭슨이 개인적으로는 운영을 잘 했을지 몰라도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수비에서 더 의지를 가지고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애런 헤인즈가 없는 지금 팀의 중심이 되어야 할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김동욱이 잡아줘야 한다"라고 답했다.

가드형 선수들에 대한 회의감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 조 잭슨의 선발에 후회는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지금 후회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재스퍼 존슨이 들어오기 전에 외국인 선수 시장을 봤는데, 들어올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내년에도 제도가 유지될 경우, 잭슨과 같이 갈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 선수들의 구성을 먼저 봐야 한다. 최진수가 들어오는 등 포화상태다. 그렇게 된다면 다른 외국인 선수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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