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찰, '한상균 사수대' 민주노총 간부 등 3명 체포 나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18 17: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상균 위원장 검거 방해한 혐의…체포영장 발부 총 5명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5.12.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5.12.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찰이 이른바 '사수대'로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 검거를 방해한 혐의로 민주노총 핵심 간부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불법폭력시위 수사본부는 18일 민주노총 남모 교육선전실장 등 3명에 대해 한 위원장의 검거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차 민중총궐기집회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과 배태선 조직쟁의실장에 이어 현재까지 체포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모두 5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무총장과 배 실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지만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검토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체포영장을 받은 사람을 포함해서 민주노총 집행부 27명에 대해 엄정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소요죄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 경찰은 이 사무총장과 배 실장을 소요죄 적용의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 이들을 포함해 민주노총 집행부 등 27명에 대해서도 소요죄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은 올해 벌어진 불법·폭력시위자 등 918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47%가 민주노총 관련 단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채증판독 중에 있는 수사 대상자는 이날 현재까지 총 1686명으로, 수사 대상자 중 구속 11명, 구속영장 신청 6명, 체포영장 발부 5명, 불구속입건 284명, 훈방 1명, 출석요구 608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