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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힌디·트위어' 추가…23개 언어 난민에 통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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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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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앞으로 베트남어, 힌디어, 트위어를 사용하는 난민에게도 통역이 지원된다.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난민전문통역인 위촉식을 열고 140명(17개 언어)의 통역인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통역인 수는 기존 82명에서 222명으로 늘었다. 통역언어는 베트남어, 힌디어, 트위어 등이 추가돼 기존 20개에서 23개로 확대됐다.

법무부는 난민심사 과정에서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난민신청자들에게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난민전문통역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되면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명부에 등재돼 일선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난민심사 과정에서 통역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법무부는 최근 시리아 등 국제정세 악화로 전세계적으로 난민이 급증함에 따라 난민전문 통역인을 추가로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앞으로 법무부는 난민신청자의 절차적 권리 향상과 수준 높은 난민심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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