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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루 복원 건국대 남문현 명예교수, 서울시 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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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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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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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루 복원 건국대 남문현 명예교수, 서울시 문화상 수상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남문현 명예교수(사진)가 18일 장영실 자격루 원형 복원과 이와 관련된 연구와 출판 등을 통해 과학문화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2015년 제6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지난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642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남 명예교수는 지난 1976년부터 2008년까지 건국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조선시대 장영실이 발명한 자격루를 573년 만에 원형대로 복원해 2007년 국립 고궁 박물관에 설치(현재 가동 중)하고 세종대왕 간의대의 천문관측 설비 및 시간측정 기구의 복원 연구에 기여했다.

또 전통기술과 국보-보물급 과학문화재의 발굴 보존, 대한제국 근대화 사업인 경복궁 발전소와 한성전기회사의 전차, 전등사업 관련 사료 발굴 등에도 참여했다.

천문·역법 문헌인 ‘육일재총서(六一齋叢書)’를 완역하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논저 120여 건을 출판해 과학문화재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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