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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바우처사업, 공익+마케팅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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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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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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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병 롯데카드 대표, 중장기 성장전략 채택..롯데 아이·국민행복카드 시작, 개인택시 사업자 카드까지

/사진제공=롯데카드
/사진제공=롯데카드
"장기적으로 공공 바우처사업은 공익적 측면뿐 아니라 마케팅 차원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사진)가 공공복지 바우처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밝힌 이유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채 대표는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 공공복지 바우처사업을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채택했다. 백화점, 마트, 영화관 등 생활 밀착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그룹 계열사가 많아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공공복지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그룹 전체 이미지 제고와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실제로 올 1월과 5월에 각각 출시한 '롯데아이행복카드'와 '롯데국민행복카드'는 현재까지 총 45만매 판매를 돌파했다. 롯데아이행복카드는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유아학비 할인서비스에 롯데그룹의 유통 및 서비스 인프라를 더했다. 롯데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육아 혜택을 모두 담은 올인원(All In One) 카드다. 롯데그룹의 우대서비스를 다양하게 담았고 할인한도의 상한선을 없애 파격적으로 상품을 구성한 점이 롯데국민행복카드의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10월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겨울 3개월 동안 연료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제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에너지바우처제도는 에너지취약계층에게 10만원 상당의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프로판 등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통합형 전자바우처 제도이다.

지난 14일에는 LPG 전문기업 E1과 손잡고 개인택시기사를 위한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개인택시 기사가 E1 충전소에서 결제하면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가스 충전은 물론 쇼핑, 문화, 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E1 오렌지 포인트는 적립제한이 없다.

채 대표는 "롯데그룹 전체 성장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공 바우처사업을 지속적으로 투자,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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